엔진오일 교환
브레이크는 마찰을 이용해 차를 세웁니다. 고열이 생기죠
브레이크를 잡다 보면 굉장히 뜨거워져서 이 열이 브레이크 계통에 전달되어 브레이크 액이 끓어 오르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. 만약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면, 끓는 온도는 더 낮아지게 됩니다. 그 끓어오른 기포가 브레이크 시스템에 발생하면, 마치 공기를 밟는 것과 같이 되어 풀 브레이킹을 해도 힘이 전달이 안 되는 상태가 되는데
이 현상이 바로 페이퍼 록이라고 합니다.
페이드는 브레이크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. 이 역시도 고열이 원인!!
디스크 방식에서의 패드, 드럼 방식에서의 슈의 마찰 능력은 고온으로 갈수록 감소하게 됩니다.
특히 열의 발산이 잘 안되는 드럼타입에선 온도가 더 쉽게 올라 브레이크의 성능이 더 쉽게 저하됩니다.
이게 페이드 현상!!
이런 이유로 고성능 차일수록 앞 뒤 모두 열의 발산이 쉬운 디스크 타입 브레이크를 사용하고, 로터에 구멍도 내서 발열을 도와준다고 합니다.
- 일반벨트는 편균 수명이 30.000Km정도 사용 후 교환품은 차내에 비치하여 비상용으로 구비
- 타이밍 벨트는 평균 80.000Km ~ 85.000Km 정도에서 점검 후 교환요망
- 교환시 워터펌프, 텐션베어링, 리데나 동시교환요망
- 교환주기를 넘겨 운행중 단선시 헤드 및 엔진까지 손상되어 수리비 과중됨
- 밋션오일 교환주기는 40.000Km 마다 교환
- 클러치 오일은 평균 25.000Km 마다 후 교환
- 오페라, 마스타 실린더는 누유 시 바로 교체
- 클러치 감각이 무거우면 클러치커버, 디스크 교체시기임
- 케이블 방식차량은 케이블 교환을 우선하여 교환
- 클러치커버, 디스크 교환시 밋션 리테이너 동시교환
- 밋션오일 교환주기는 40.000Km 이나 운전습관, 도로 사항에 따라 변하므로 유색으로 확인이 정확하다.
- 오일색이 황갈색 및 적갈색이면 교환
- 신형차종은 오일이 특이하므로 교환시 주의요망
- 서비스 보증기간이 3년 60.000Km 정도로 제작사 지정규격 오일 사용
- 오일 교환시 자동교환기를 이용하여 100% 교환을 추천
- 수동으로 교환시 3회 반복 배출작업을 권장
- 오일 교환 후 3분간 공회전후 유색이 신유 색상이면 좋다.
기본 참고용으로 사용 (회사별 차종별로 차이남)
냉각수 | 매 2,0000Km |
브레이크액 | 매 2,0000Km |
엔진오일필터 | 매 3,0000 ~ 5,000Km |
구동벨트 타이밍벨트 |
매 2,0000Km 매 6,0000Km |
에이크리너 | 매 3,0000 ~ 5,000Km |
엔진오일필터 | 매 3,0000 ~ 5,000Km |
정화플러그 | 매 15,000Km |
배전기 및 배선 | 매 15,000Km |
클러치 디스크 | 매 80,000Km |
미션오일 | 수동 매 4,0000Km 자동 매 20,000Km |
배터리 | 매 6,000Km |
브레이크패드 | 매 20,000Km |
연료필터 | 매 20,000Km |
타이어 | 마모 한계턱 도달전 |
브레이크라이닝 | 매 30,000Km |